이탈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올리브 품종, 총 500여 종의 올리브가 재배되는 곳입니다. 팔리아노는 작은 올리브의 일종인 로시올라 품종의 본고장으로, 올리브가 붉게 변하기 시작할 때 수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올리브의 섬세한 향과 미각적 특성이 모두 드러납니다.
올리브의 크기가 작다는 것은 그만큼 기름 생산량도 적다는 뜻이므로 올리브의 가치가 특히 높습니다.
올리브가 준비되면 며칠 안에 수확하고 이웃에게 수확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매일 저녁 우리는 최상의 오일을 생산하기 위해 그날 수확한 올리브를 오일 공장으로 가져갑니다.
당사의 오일은 100% 로시올라를 냉압착하여 독점적으로 생산합니다.
성분: 100% 로시올라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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